fnctId=bbs,fnctNo=1332 게시물 검색 검색하기 제목 작성자 RSS 2.0 10건, 현재페이지: 1/2 게시글 리스트 한국공학대학교, 학생중심 전공자율선택제 위상 높인다! - 행정소통간담회 『TUK 터놔!』 열어 학생-행정 소통 강화하고 교육 환경 개선 및 정책에 반영한다 -한국공학대학교 미래대학(학장 안동희)은 미래 사회 변화에 발맞춰 도입한 전공자율선택제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학생을 중심으로 교내 인적, 물적 자원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6월 4일, 교내 각 행정팀과 전공자율선택제 학생들이 직접 만나 현안을 논의하는 행정소통간담회 『TUK 터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학생 중심 교육환경 조성, 행정 투명성 공정성 제고', 무엇보다 '대학 정책 및 학사 운영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환류체계 구축'을 주된 목적으로 한다. 이를 통해 전공자율선택제 학생들이 대학 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행정적, 교육적 어려움이나 불편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말하고, 대학 행정에 대한 개선점을 제안하며, 필요한 서비스나 프로그램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굴, 공유하는 공식적인 소통 창구를 마련하는 데에 의의가 있다.간담회는 2025년 6월 4일 수요일 13시 30분부터 15시 10분까지 약 1시간 40분 동안 TIP314호 이매지네이션에서 열릴 예정이다. 전공자율선택제 학생들을 비롯해 학사운영팀, 기획예산팀, 학생지원팀, 학생생활복지센터, 시설안전팀, 진로취업지원팀 등 주요 행정팀장과 총학생회 자유전공지원국 임원이 참석할 예정이다.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학생 복지, 수업, 교육 환경, 시설 개선 등 행정 개선 의견을 듣고, 사전 설문 내용을 바탕으로 한 질의응답 및 자유 토론을 할 계획이다. 특히, 사전 설문은 익명으로 진행해 학생들이 더 솔직하고 편안하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게 했다.간담회를 통해 나온 학생들의 소중한 건의사항은 해당 부서에서 자세히 검토해 실제 행정 개선 및 정책 반영으로 이어지게 할 계획이다. 또한, 개선 이행 상황은 차기 간담회(10월 예정)에서 공유하고, 개선 결과는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간담회 끝난 후에는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앞으로 간담회 운영 방식 개선에도 반영할 계획이다.한국공학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행정소통간담회는 대학 구성원들이 서로 이해하고 믿음을 쌓으며, 학생들 의견을 대학 운영에 실제로 반영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 중심 전공자율선택제 운영을 통해 대학의 혁신과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국공학대학교는 학교의 고객은 학생이라는 모토를 기반으로 다양한 소통 채널 구축을 통해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뿐만 아니라, 이를 바탕으로 더 나은 교육 환경과 학생 지원 시스템을 만들어 전공자율선택제를 학교 특성에 맞춰 꾸준히 설계해 나갈 예정이다. No. 10 작성자 자유전공학부관리인 조회수 10 등록일 2025.05.02 0 수학과 물리를 PT하다! 자유전공학부 학습클리닉 [ I'll Be 100 ] 한국공학대학교 미래대학(학장 안동희) 자유전공학부에서는 신입생들을 위한 비교과 프로그램 I ll Be 100 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신입생들이 어려움을 느낄 수 있는 수학, 물리과목의 기초 학습 능력을 향상시켜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설계되었다. 특히 학생들이 공부를 하면서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에 대한 1:1 개별 맞춤형 코칭을 통해 학업 성취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체험수업을 약 2주간에 걸쳐 진행하면서 학습코칭 뿐만 아니라 대학생활 전반에 관한 궁금증도 함께 해소할 수 있어 유의미한 시간이라는 신입생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비교과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에 대한 배려도 놓치지 않았다. 매 학기마다 최대 22시간까지 참석이 인정되면 TIP 포인트를 32점까지 획득할 수 있다. 더불어 1:1 개별 맞춤 코칭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학장님 또는 학부장님과의 식사, 학용품, 기프티콘 등 다양한 이벤트도 예정되어 있어 학습에 대한 동기 부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유전공학부 관계자는 I ll Be 100 프로그램은 학습코칭에 국한된다기 보다는 신입생들이 학습에 대한 즐거움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고 더불어 대학 생활 전반에 잘 적응토록 하는 데에 더 큰 의의가 있다. 면서, 물론, 학업적인 성취도 향상으로 자신감을 얻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I ll Be 100은 제2생활관 2층 미래대학 클리닉 룸에서 진행된다.매주 월~목 11시부터 13시까지는 1:1 개별 코칭 시간으로, 월~금 10시부터 17시까지는 개방형 스터디 룸으로 개방되어 학부생간 스터디 모임 장소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No. 9 작성자 자유전공학부 조회수 35 등록일 2025.03.27 8 기억에 기록을 THE하다! - 리버티Know? 한국공학대학교 미래대학(학장 안동희) 자유전공학부가 대학생활의 특별한 순간을 기록하고, 자유전공학부의 매력을 널리 알릴 SNS 서포터즈 『리버티Know?』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의 주요 임무는 자유전공학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SNS 콘텐츠 기획 및 제작이다. 특히 자유전공학부생들이 전공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일상에서의 경험을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여러 플랫폼을 활용해 다양한 홍보 활동에 나서게 된다. 이러한 중차대한 임무를 맡게 될 서포터즈는 SNS 계정 활성화 정도와 콘텐츠 생산을 위한 프로그램 활용 능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위촉된 서포터즈는 3월 말 이후 활동 인정 시간에 따라 학기당 20만원의 활동비와 TIP 포인트 10점을 지원받는다. 자유전공학부의 한 관계자는 이번 서포터즈 모집은 학생들이 자신의 대학생활을 기록하고, 그 과정을 통해 자유전공학부의 다양한 매력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면서, 특히 창의적인 스토리텔링형 콘텐츠 기획력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학생들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내고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자유전공학부의 장점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하고, 그 경험을 다양한 형태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공학대학교 자유전공학부의 SNS 서포터즈 『리버티Know?』 모집은 2025년 3월 21일(금)부터 27일(목)까지 진행되며, 한국공학대학교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과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한국공학대학교 미래대학 자유전공학부(031-8044-0444)로 문의하면 된다.https://blog.naver.com/jobconnecter/223805702536 No. 8 작성자 자유전공학부 조회수 27 등록일 2025.03.24 0 단짠단짠보다 더 달짝지근한 우리는 단짝! 자유전공학부, 신입생을 위한 RC 멘토링 프로그램'단짝만들기 선보여한국공학대학교 미래대학(학장 안동희) 자유전공학부가 신입생들을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신입생들이 학교 생활에 빨리 적응하고,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RC 멘토링 프로그램인 '단짝만들기 다. 신입생의 꽃길 걷는 대학생활은 단짝만들기와 함께!자유전공학부의 신입생들은 첫 학기에 한해 기숙사에 우선 입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아직 자신에 대한 이해와 분석, 다양한 직업정보 및 진로 탐색활동이 충분하지 않은 자유전공학부생들에게 RC의 다양한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해 전공탐색의 기회를 주고자하는 학교차원의 배려다. 첫 대학 생활에서 경험하는 생활관에서의 다양한 활동은 적응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단짝만들기 프로그램은 자유전공학부 신입생들이 희망하는 전공과 동일한 유전공 선배 및 각 단과대 자율전공학부 신입생과 단짝그룹을 만들어서로 교류하고 관계를 형성하며 더욱 풍성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멘토와 멘티, 함께 성장하는 시간'단짝만들기' 프로그램의 핵심은 희망 전공에 맞춰 멘토와 멘티를 배정하는 것이다. 신입생들은 자신이 원하는 전공을 가진 선배와 짝을 이루게 되고, 이런 관계형성의 과정을 통해 전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에 대한 고민도 나누면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는 곧 신입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대학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단단한 디딤돌이 된다.'단짝만들기' 프로그램에 흥미를 보이며 서산에서 올라왔다는 신입생 김모 군은 난생 처음 부모님과 떨어져 생활하게 되어 걱정이 많았는데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멘토와 함께 고민을 나눌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면서 특히, "내가 희망하는 전공에 대해 비슷한 선택을 한 선배와 동기들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자유전공학부의 한 관계자는 신입생들이 대학 생활에서 느낄 수 있는 외로움과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며, 멘토와 멘티의 연결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할 것 이라고 전했다.자유전공학부에서는 '단짝만들기' 프로그램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오는 3.26(수) 13:30부터 교내 산학융합관 206호에서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할 계획이다.동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한국공학대학교 미래대학 자유전공학부(031-8041-0443)로 하면 된다. 블로그에서 더 자세히 보기! https://blog.naver.com/jobconnecter/223805666682 No. 7 작성자 자유전공학부 조회수 74 등록일 2025.03.21 1 전공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버리고, 색다른 호기심으로 타 전공까지 엿보다! 전공설명회 『Preview in TU Major』 성황리에 개최!한국공학대학교 자유전공학부(학장 안동희)는 자유전공학부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전공설명회 『Preview in TU Major』를 개최('25.3.12(수))했다.이번 행사는 신입생들이 다양한 전공을 이해하고 자신에게 적합한 전공을 고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총학생회 자유전공지원국(국장 김지한) 주최로 마련되었다.이번 전공설명회에서는 한국공학대학교에 개설된 총 19개의 전공 선배들이 각 전공의 커리큘럼과 학과 특성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다. 이를 통해 신입생들은 자신이 선택한 희망 전공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음은 물론, 자신과의 전공 적합성을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는 후문이다.설명회에 참석한 자유전공학부 한 신입생은, "아직 각 학과의 전공에 대해 생소한 상황에서 다양한 전공에 대한 주요 교과목과 커리큘럼을 알고 나니 제가 선택한 희망 전공 뿐만 아니라 다른 친구들이 선택한 전공에 대해서도 이해를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면서, "제가 선택한 전공 분야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다른 전공에 대해서도 막연한 두려움이 아닌 색다른 호기심을 가지고 바라보게 되었다"고 전했다.자유전공학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신입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대해 생각해보고, 다양한 전공 선택의 기회를 넓혀주는 뜻깊은 시간이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그램을 총학생회 자유전공지원국과 함께 고민하며 지속적으로 제공해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동 행사가 신입생들에게는 전공 선택의 장을 넓혀주고, 자신감 있는 결정을 내릴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뜻 깊은 자리였다는 평가다. 앞으로도 자유전공학부는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 탐색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No. 6 작성자 자유전공학부 조회수 52 등록일 2025.03.17 9 한국공학대학교 자유전공학부생 성장로드맵 프로그램 [무한대로(路)] 운영 한국공학대학교 자유전공학부생 성장로드맵[무한대로(路)] 운영한국공학대학교 자유전공학부(학장 안동희)는 신입생들에게 학문의 시공간을 넘나드는 학습 경험을 통해 자기주도적 진로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통합 비교과 성장 프로그램인 "[무한대로(路)]"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무한한 가능성으로 한계 없는 성장을 이루어내는 대학생활 로드맵'의 의미를 담고 있는 頭문자어로, 신입생들이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국공학대학교 자유전공학부의 교육철학과 선배들의 진심을 담아 설계했다.먼저 학습 클리닉 프로그램 『I ll Be 100』은기초 학습 능력 향상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수학, 물리 등 공학전공자에게 필수적인 원천 학문의 효과적인 학습 전략을 제공한다. 학생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업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전공 선택을 위한 기초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특히, 오승훈 자유전공학부장의 개별 학습코칭은 학생들에게 학습동기 부여와 자기 학습전략 수립 노하우를 전수한다.다음으로 '우리는(위(We)) 풍부한 경험을 공유하고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여 당당한 미래를 설계한다!' 라는 의미의 『위(We)풍당당』 멘토링 프로그램은 선후배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당면한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며 관계의 깊이를 더해간다.『컨버전스 오디세이』는 융합전공 탐색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전공과 연계된 산업 분야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적성과 흥미에 맞는 전공을 선택하도록 돕는다. 다양한 산업기술 트렌드를 이해하고 전공과 미래 직업 간의 연관성을 탐색하는 데 주력하며, 교내 교수 및 선배와의 교류를 통해 심층적인 정보를 교환한다.'전공을 미리 내다본다'라는 의미의 『Preview in TU Major』는 전공 커리큘럼을 이미 경험한 선배들이 제공하는 학과 정보를 통해 신입생들이 선택한 희망전공에 대한 전공적합성을 깊이 있게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마지막으로, 『리버티Know?』 서포터즈는 SNS 채널을 통해 자유전공학부에서 일어나는 일상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재학생들에게 홍보한다.한국공학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관계자는 "올해 처음 입학하는 자유전공학부생들의 성공적인 대학생활 지원을 위해 그간 전공자율선택제를 먼저 도입한 대학들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하면서도공학계열에 특화된 우리 학교만의 색깔을 드러내기 위해 프로그램 개발에 심혈을 기울였다"면서, "자유전공학부의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한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역량을 발휘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거듭나는 날이 하루속히 다가오기를 바라 마지않는다"고 덧붙였다. No. 5 작성자 자유전공학부 조회수 62 등록일 2025.03.13 1 한국공학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신입생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 『진선미』 운영 한국공학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신입생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 『진선미』 운영한국공학대학교 자유전공학부는 신입생들의 전공 선택과 대학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진선미』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진선미』는 "진정한 나를 찾아 선택한 전공으로 미래를 설계하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신입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분석하고 합리적인 전공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체계적인 상담 프로그램이다.ㅇ 맞춤형 상담을 통한 전공 선택 지원본 프로그램은 신입생들이 자신의 학문적 관심과 진로 목표를 명확히 설정할 수 있도록 지식융합학부 소속 주임지도교수그룹과 연중 1:1 상담과 그룹 세션을 포함하여 단계별로 운영된다. 자유전공학부생들의 시기별 맞춤상담 지원을 위해3월에는 신입생 기본 정보 파악 및 대학 생활 적응 상담을5월에는 자기 이해 심화 및 학업 성취도 점검에 대한 상담을 진행한다.또한 9월에는 그간의 전공탐색을 기반으로 기초적인 진로 설계 상담으로 이어지며,마지막 11월에는 지난 1년간의 학업 평가 및 최종 전공 선택을 위한 점검의 시간을 가지게 된다.이러한 주임지도교수그룹과의 상담은 별개로자유전공학부에 배정된 아카데믹 어드바이저(Academic Advisor)는신입생들의 희망전공 변경 가능시기인 6월의 갈림길과 최종 전공확정(12월)의 종착점에서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학생들의 전공확정 및 진로 설계를 돕는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ㅇ 학생들의 진로 정체감 향상 기대"진선미'"상담 프로그램은 주임 교수 및 아카데믹 어드바이저(AA)와의 개별 면담을 통해 진행되며, 신입생들은 사전 설문과 진로 정체감 척도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상담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보다 전략적으로 전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자유전공학부 관계자는 "『진선미』 상담 프로그램은 신입생들에게 주체적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상담을 통해 학업 만족도를 높이고 중도 이탈률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No. 4 작성자 자유전공학부관리인 조회수 47 등록일 2025.03.10 2 2025년 한국공학대학교 전공가이드북 발간 한국공학대학교 자유전공학부는 학생들이 다양한 전공을 탐색하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2025년 한국공학대학교 전공가이드북'을 발간했다.동 가이드북은 자유전공학부 신입생들이 1년간 NEO-FYE 교과 등을 이수하면서 다양한 전공을 탐색하고 난 후,2학년부터 진입하게 될 희망 학과나 전공을 선택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졌다.이번에 발간된 가이드북은 공학특화 대학인 한국공학대학교에 개설된 학과의 각 전공에 대한 특성과 커리큘럼, 진로 전망 등을 상세히 소개하여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세부전공에 대한 정보를 손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가이드북에는 SW대학, IT반도체융합대학, 스마트기계융합대학, 첨단융합대학 등의 단과대학 정보와 함께총 19개의 학과 및 전공에 대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한국공학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관계자에 따르면,"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전공을 찾는 데 유용한 자료가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귀울여 제작했다"면서 "우리 학교 신입생들 뿐만 아니라 이공계열에 관심을 가지고 지금 이 시간에도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전국의 학생들에게 '전공선택의 바이블'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한국공학대학교에서는 앞으로도 동 가이드북 뿐만 아니라 이공계 진로설계에 도움이 될만한 자료들을 지속해서 제작,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 가이드북은 한국공학대학교 자유전공학부 홈페이지 내 학사정보 전공가이드( https://tukorea.ac.kr/dls/7735/subview.do )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전공가이드 안내 바로가기 (Click!) 👇 No. 3 작성자 자유전공학부관리인 조회수 87 등록일 2025.02.06 0 꽃길 걷는 대학생활 꿀팁 방출하는 자유전공학부 신입생 OT 개최! 올해 처음으로 신입생을 맞이하는 한국공학대학교 자유전공학부는 오는 2월 13일(목) 13시 30분부터 교내 일원에서 꽃길 걷는 대학생활로 안내하는 꿀팁 방출 이라는 부제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대학 생활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한 새내기들이 재학생, 주임교수진과의 만남을 통해 학부에 대한 이해도 증진은 물론, 신입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 체계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개최될 예정이다.먼저 1부 행사에서는 여긴 어디? 라는 타이틀로 학부 커리큘럼 소개, 학사제도 및 일정을 안내하고, 대학생, 로망의 항해 라는 주제의 저자 초청강연을 통해 낯설게만 느껴지는 대학생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희망찬 기대감으로 전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2부 행사에서는 우린 하나! 라는 타이틀로 교내 대표 동아리인 Gan.G가 새내기 입학을 축하하는 선배들의 마음을 공연으로 선사할 예정이다. 더불어 새내기와 선배가 함께 하는 Fellowship 레크레이션을 통해 선후배와의 유대감, 자유전공학부에 대한 소속감을 고취하여 한국공학대호라는 배에 승선해 꿈을 찾아 떠나는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국공학대학교 자유전공학부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은 1년 동안 다양한 전공 탐색의 기회를 통해 학생들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전공을 선택해 2학년 때에는 각자의 전공학과로 진입하게 된다. 신입생들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학부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해하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시간을 가지면서 대학 생활에 대한 기대감과 자신감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공학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관계자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신입생들이 대학 생활을 시작하는 데 있어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신입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많은 정보를 얻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No. 2 작성자 자유전공학부관리인 조회수 113 등록일 2025.02.04 0 한국공학대학교 자유전공학부의 미래 비전을 논하다! 올해 첫 신입생을 맞이하게 되는 우리 대학교 자유전공학부는 지난 1월 9일(목), 포포인츠바이쉐라톤구로 호텔에서 '2025 자유전공학부 비전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에는 TU 자유전공학부 전담조직인 미래대학과 자유전공학부 신입생 지도그룹인 지식융합학부 소속 주임교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자유전공학부 추구하는 인재상, 교육목표 및 가치 등을 공유하고, 체계적인 학생관리 지원체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활발한 논의를 벌였다.이번 행사를 주최한 미래대학 안동희 학장은 인사말을 통해 '미래를 개척하는 자유롭고 창의적인 새내기의 요람' 이라는 자유전공학부의 비전을 제시하면서.올해 주요 추진과제인융합, 창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 및 교육모델 혁신, 자기주도적 전공 탐색과 진로 설계를 위한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다양성과 소통, 협력을 강화하는 공감형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우리 자유전공학부 신입생들이 새로운 경험과 행복하고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최적의 교육환경과 인프라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또한 오승훈 자유전공학부장은 최근 대학별로 도입을 서두르고 있는 전공자율선택제도에 대한 개요를 설명하면서 우리 자유전공학부만의 차별화된 학사제도를 정립하기 위해국내외 대학들의 사례를 조사, 분석해 우리 대학교에 최적화된 모델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어서 실제 교육현장에서 다양한 청소년들과의 진로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임현수 강사를 초빙해 최근 MZ세대들이 가지고 있는 꿈과 희망, 고민사항 등 주요 관심사를 공유하고청소년기, 특히 대학 신입생들에게 적용할만한 상담기법 등에 대한 노하우를 현장감있게 들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마지막으로 주제토의 시간에는 신입생들 개개인의 성향과 특성을 파악해개인 맞춤형 전공 선택 및 진로설계 지원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도출되었다.이날 참석한 이규용 지식융합학부장은 "학교와 선배들도 자유전공학부 신입생들에 대한 기대가 큰 만큼 보다 촘촘한 지원이 필요할 것"이라며, "자유전공학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던 만큼 앞으로도 이런 시간이 정기적으로 마련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한국공학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신입생은 총 131명이 입학하게 되며, 미래대학 관계자에 따르면, '꽃길 걷는 대학생활로 안내하는 꿀팁방출!'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오는 2월 13일(목)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한다. No. 1 작성자 자유전공학부 조회수 119 등록일 2025.01.22 0 처음 11 1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