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tId=bbs,fnctNo=108 게시물 검색 검색하기 제목 작성자 내용 기간검색 시작일 종료일 1256건, 현재페이지: 1/126 게시글 리스트 ㈜에이알 한승일 회장-한영모 대표 기부감사 ‘한승일 강의실’ 네이밍 제막식 개최 새글 우리 대학은 지난 10일 오전 11시 교내 공학관 C동 308호 기초전기회로실험실에서 고액기부자 ㈜에이알 한승일 회장의 이름을 새긴 한승일 강의실 네이밍 동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영모 ㈜에이알 대표이사의 발전기금 기탁식과 명예의 전당 헌액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한영모 대표이사가 대학 발전기금 5천만 원을 기탁하며 ㈜에이알의 누적 기부액이 4억 5천만 원에 이른 데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오랜 기간 대학 발전과 인재 양성에 기여해 온 ㈜에이알의 후원과 나눔의 뜻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배움의 공간을 밝혀주는 지혜의 등불 캠페인 의 일환으로 진행돼, 후원자의 뜻을 배움의 공간에 새기고 학생들이 나눔과 사회공헌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한승일 회장은 2017년 2월 우리 대학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받았으며, ㈜에이알은 2001년 5월 대학 가족회사로 가입한 이후 우리 대학과 지속적인 산학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에이알은 1981년 설립된 공기 조화장치 제조 전문기업으로 항온항습기, 특수형 냉방기, 공기조화장치, 클린룸장치 등을 제조하고 관련 공사를 수행하고 있다. 국내 항온항습기 시장에서 1위 수준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삼성 LG SK IBM GE 등 주요 기업과 데이터센터 등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2018년에는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이날 제막식에는 본교 황수성 총장을 비롯해 김응태 산학협력단장, 허경무 행정처장, 오재곤 공학최고경영교육원장, 김영곤 대외협력실장, 윤아윤 에너지전기공학부장, 방수식 전자공학부 교수 등 대학 주요 보직자와 ㈜에이알 한승일 회장, 한영모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황수성 총장은 한승일 회장님과 한영모 대표이사께서 오랜 시간 우리 대학의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 며 이번 한승일 강의실 네이밍을 통해 학생들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배우고, 우리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함께 진행된 발전기금 기탁식에서 한영모 대표이사는 5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으며, 대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공학대학교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우리 대학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배움의 공간을 밝혀주는 지혜의 등불 캠페인 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강의실과 실습실, 라운지 등 교내 주요 공간에 후원자의 이름을 새기고, 기부자의 뜻을 대학 구성원과 공유해 건강한 기부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한승일 강의실 은 앞으로 학생들의 교육과 실험 실습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활용되며, 한승일 회장과 ㈜에이알이 보여준 지속적인 후원과 나눔의 의미를 학생들에게 전하는 배움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No. 1256 작성자 곽미영 조회수 20 등록일 2026.08.12 0 반도체공학부 남옥현 교수, 세계적 반도체 석학들과 나란히 ICMOVPE 기조강연해 새글 반도체공학부 남옥현 교수가 지난 7월 열린 세계적 권위의 제22회 유기금속기상에피택시 국제학술대회(ICMOVPE 2026) 에 기조강연자(Plenary Speaker)로 초청돼 차세대 극한환경 반도체 연구성과를 발표했다.ICMOVPE는 화합물 반도체와 에피택시 성장기술 분야의 대표적인 국제학술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2014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히로시 아마노(Hiroshi Amano) 일본 나고야대 교수를 비롯해 조안 레드윙(Joan Redwing)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 교수, 미하엘 호이켄(Michael Heuken) 교수, 니콜라 그랑장(Nicolas Grandjean) 스위스 로잔연방공과대(EPFL) 교수 등 세계적인 연구자들이 기조강연자로 참여했다. 남 교수는 국내 연구자로는 유일하게 기조강연자로 이름을 올렸다.남 교수는 차세대 고출력 극한환경용 반도체 소재로 주목받는 질화물계(III-Nitrides) 및 다이아몬드 반도체의 이종에피택시(Heteroepitaxy) 성장 전략과 소자 응용기술을 주제로 강연하며, 그간 축적한 연구성과와 극한환경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남 교수가 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우리대학 극한반도체연구소의 연구성과도 함께 소개됐다. 연구소 소속 연구진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차세대 반도체 소재 및 소자 관련 연구논문 5건을 발표하며 관련 분야의 연구역량을 알렸다.특히 남 교수는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알키미스트 프로젝트의 다이아몬드 기반 우주용 반도체 개발 연구를 이끌고 있다. 우리대학이 주관하는 해당 연구는 향후 5년간 총 201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세계 최초의 다이아몬드 기반 우주용 반도체 통합 플랫폼 구현을 목표로 한다. 국내외 주요 대학 연구기관과 함께 소재부터 소자, 회로 시스템까지 전주기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이와 함께 남 교수 연구팀은 단결정 다이아몬드 성장 원천기술과 다이아몬드 전력반도체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 등 관련 분야에서 연구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남 교수는 국내 최초 다이아몬드 반도체 분야 연구모임인 차세대 다이아몬드 연구회 위원장도 맡고 있다.남옥현 교수는 세계적인 연구자들과 함께 주요 국제학술대회에서 연구성과를 발표하게 돼 뜻깊다 며 이번 학회에서 5건의 논문을 발표한 극한반도체연구소 연구진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우주 및 극한환경용 차세대 반도체 분야 연구와 관련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 고 말했다. No. 1255 작성자 홍보소통팀 조회수 64 등록일 2026.08.11 0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졸업생·지역청년 위한 ‘TU 위클리 취업스쿨’ 운영 새글 우리대학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6월 1일부터 8월 6일까지 졸업생과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2026 TU 위클리 취업스쿨 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미취업 졸업생과 지역청년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구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안산고용센터와 협력해 우리대학 졸업생뿐만 아니라 지역청년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안산역 KR스타트업라운지를 활용해 취업지원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였다.참가자들은 실시간 온라인(ZOOM) 특강을 통해 직무 분석, 경험 정리, 자기소개서 작성 전략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내용을 학습했다. 이후 매주 목요일 안산역 KR스타트업라운지에서 전문 컨설턴트와 1:1 대면 상담을 진행하며 개인별 취업 준비 상황에 맞춘 컨설팅을 받았다.특히 AI 기반 자기소개서 진단 시스템을 활용해 지원 직무와의 적합도와 문항별 강 약점 등을 점검하고, 전문 컨설턴트의 맞춤형 첨삭을 연계해 자기소개서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했다.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안산고용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과 안산역 KR스타트업라운지 활용을 통해 졸업생과 지역청년에게 보다 접근성 높은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 며 앞으로도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과 구직 실행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한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미취업 졸업생과 지역청년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위해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1:1 맞춤형 상담을 비롯해 자기소개서 면접 클리닉, 현직자 멘토링, 추천채용 연계 등 취업 준비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제목은 현재 초안보다 「우리대학, 졸업생 지역청년 위한 TU 위클리 취업스쿨 운영」을 추천합니다. 교내뉴스에서는 성공적 운영 보다 무엇을 누구에게 지원했는지가 바로 드러나는 제목이 조금 더 자연스럽습니다. No. 1254 작성자 홍보소통팀 조회수 88 등록일 2026.08.07 0 반도체인력양성사업단, 세계적 반도체 연구거점 NTU서 글로벌 실무교육해 새글 반도체인력양성사업단(단장 안승언)은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일까지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 NTU)에서 글로벌 반도체 스쿨(싱가포르) 을 운영했다. 이번 글로벌 반도체 스쿨은 학생들이 세계적인 반도체 연구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글로벌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반도체특성화대학지원사업 참여 학생 15명은 단순한 해외연수가 아닌 이론과 실습, 프로젝트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에 참여해 첨단 반도체 공정과 패키징 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설계부터 제작 분석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글로벌 실무역량을 키웠다.학생들은 첨단 패키징 기술과 반도체 제조공정을 학습한 뒤 3D 프린팅 기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반도체 구조를 직접 설계하고 제작했다. 이어 난양공대의 첨단 반도체 연구시설과 분석장비를 활용한 실습을 통해 반도체 분석 평가 과정을 경험하며 반도체 개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프로그램 마지막에는 팀별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하며 교육 성과를 공유했다. 학생들은 세계 수준의 연구시설과 첨단 장비를 직접 활용하면서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최신 기술과 연구 동향을 이해하고 국제적인 실무역량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했다.안승언 반도체인력양성사업단장(반도체공학부 교수)은 첨단 반도체 산업은 글로벌 협력과 국제적인 연구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한 분야 라며 앞으로도 해외 우수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이 세계적인 연구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국제 경쟁력을 갖춘 반도체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겠다 고 말했다.한편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추진하는 첨단산업 반도체특성화대학 지원사업은 산업계 수요에 기반한 반도체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우리대학은 주관대학으로 국립공주대와 함께 2028년까지 사업을 수행하며 반도체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No. 1253 작성자 홍보소통팀 조회수 158 등록일 2026.08.06 0 기계설계공학과 2001학번 산업체위탁반 동창회, 마지막 회비 모교에 기탁 한낮 기온이 35도를 넘어선 지난 7월 31일, 한 중년의 동문이 딸의 손을 잡고 교정에 들어섰다. 기계설계공학과 2001학번 산업체위탁반 동창회 총무 이봉수 동문이다. 그의 손에는 동창회가 오랫동안 간직해 온 마지막 회비 50만 원이 들려 있었다."금액이 크지 않아 부끄럽다"며 조심스럽게 봉투를 내밀었지만, 그 안에는 20여 년간 이어온 동문들의 우정과 모교를 향한 마음이 담겨 있었다.기계설계공학과 2001학번 산업체위탁반 동창회는 2004년 20여 명의 동문들이 모여 결성됐다. 낮에는 산업 현장에서 일하고 저녁에는 강의실에서 함께 공부했던 이들에게 '동기'라는 이름은 단순한 학연 이상의 의미였다. 이창진 회장과 이봉수 총무를 중심으로 모임은 오랜 시간 이어지며 서로를 응원해 왔다.하지만 세월의 흐름은 모임에도 변화를 가져왔다. 회원 대부분이 70대에 접어들면서 하나둘 연락이 끊기기 시작했고, 결국 동창회는 자연스럽게 활동을 마무리하게 됐다. 남은 것은 회원들이 오랜 시간 십시일반 모아온 공용 회비 50만 원이었다.남은 회원들은 이 회비를 어떻게 사용할지 논의한 끝에 뜻을 모았다."우리가 배운 곳으로 돌려주자. 후배들에게 쓰이게 하자."뜻이 모아지자 이봉수 동문은 무더운 날씨에도 직접 학교를 찾았다. 우편이나 계좌이체로도 충분했지만, 그는 딸과 함께 모교를 방문하는 길을 택했다. 자신이 공부했던 학교와 동기들과 함께했던 추억이 담긴 캠퍼스를 딸에게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이번 기부는 선배의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두 세대가 함께 모교를 기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대외협력팀 고희림팀장은 "액수의 많고 적음보다 모임의 마지막 순간까지 모교와 후배를 먼저 떠올려주신 그 마음이 무엇보다 소중하다"며 "선배들이 전해주신 따뜻한 뜻이 후배들에게 잘 이어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최근 우리 대학에는 동문들의 장학기금 기탁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후배들의 학업과 성장을 응원하는 선배들의 따뜻한 마음은 20여 년의 시간을 넘어 다시 모교에 닿았고, 새로운 세대에게 또 다른 희망으로 이어지고 있다. No. 1252 작성자 홍보소통팀 조회수 298 등록일 2026.08.05 0 반도체공학부 학생들, 국내학술대회 학부논문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우리대학 반도체공학부 학생들이 국제차세대융합기술학회 2026년도 하계융합학술발표대회 및 학부논문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연구 역량을 인정받았다.김민준, 위석영, 황태성, 송혁, 김나윤 학생(지도교수 김창규)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적하건조 기반 열환원 rGO 감지막을 이용한 상온 암모니아 가스 감지 특성 을 주제로 발표해 참가한 60여 개 팀 가운데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연구팀은 상온에서도 작동하는 암모니아 가스센서를 개발해 기존 금속산화물 기반 센서의 높은 전력 소비와 복잡한 구조를 개선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환원된 산화그래핀(rGO)을 활용해 제작 공정을 단순화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인 점에서 기술적 우수성과 실용 가능성을 인정받았다.이번 연구는 우리대학 가족회사인 ㈜이노테코와 함께 수행한 기업 연계형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의 성과로, 학생들은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연구를 직접 수행하며 실무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웠다.반도체공학부 김창규 교수는 "학생들이 연구 과정에서 어려운 문제를 끝까지 해결하려는 열정과 노력을 보여준 결과"라며 "대학이 구축한 연구 인프라와 기업 연계 교육 환경이 좋은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는 반도체특성화대학 지원사업과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우리대학은 앞으로도 산학협력 기반의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미래 반도체 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No. 1251 작성자 홍보소통팀 조회수 325 등록일 2026.07.31 0 신소재공학과 이승준 교수팀, 타이타늄의 고질병 '마모' 잡았다 신소재공학과 이승준 교수 연구팀이 현대자동차, 국립순천대학교와 공동으로 차세대 베타( ) 타이타늄 합금 Ti-12Mo-1Fe 의 내마모 메커니즘을 규명했다. 연구 결과는 기계공학 분야 SCIE급 국제학술지 Tribology International (Impact Factor 7.6) 2027년 2월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마찰마모실험 후, 타이타늄 소재의 표면 변형층 변화 타이타늄 합금은 자동차와 항공우주, 의료기기 등에 널리 사용되는 대표적인 경량 소재다. 그러나 현재 상용화된 Ti-6Al-4V 합금은 가격이 높은 데다 장시간 마찰이 반복되면 마모가 빠르게 진행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연구팀은 고가의 바나듐(V) 대신 몰리브덴(Mo)과 철(Fe)을 적용한 차세대 합금 Ti-12Mo-1Fe 의 마찰 마모 특성을 분석했다.연구 결과, 800m 마찰 시험에서 Ti-12Mo-1Fe 합금의 마모율은 기존 Ti-6Al-4V 합금보다 약 10배 낮아 내마모성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소재가 마찰 환경에서도 더 오래 성능을 유지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연구팀은 전자현미경 분석을 통해 이러한 성능 향상의 원인도 규명했다. 기존 합금은 마찰 과정에서 표면 아래까지 변형이 깊게 진행돼 재료가 쉽게 깎여 나가는 연삭 마모가 발생한 반면, Ti-12Mo-1Fe 합금은 마찰 응력을 균일하게 분산시키며 얇고 단단한 고밀도 변형층을 형성해 내부 손상을 효과적으로 억제했다. 또한 표면에 형성된 국부적 접착 전이 패치가 금속 간 직접 마찰을 줄여 마모를 감소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이승준 교수는 이번 연구는 미세조직 변형을 제어해 합금의 마찰 마모 특성을 향상시키는 새로운 설계 원리를 제시했다"며 "가격 경쟁력과 내구성을 동시에 확보한 차세대 타이타늄 합금은 자동차 구동계와 항공기 착륙장치, 생체 임플란트 등 높은 내구성이 요구되는 첨단 산업 분야에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는 차세대 뿌리산업 전문인력양성사업과 한국연구재단 개인기초연구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신소재공학과는 차세대 뿌리산업 전문인력양성사업을 통해 석 박사급 연구인력을 양성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실제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해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No. 1250 작성자 홍보소통팀 조회수 251 등록일 2026.07.30 0 한국공학대, AI·글로벌 교육으로 시흥 지역 미래인재 양성 우리대학이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과 함께 시흥 지역 고등학생의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활용 능력과 글로벌 진로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우리대학은 29일, 교내 아트센터에서 2026 고교-대학 연계 글로벌 진로역량 성장 프로그램 의 과정 중 하나인 AI 디지털 진로 부트캠프 결과발표회를 진행했다.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이 주관하고 우리대학이 위탁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시흥 지역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한 단계형 진로교육 과정이다. 고교와 대학의 교육 자원을 연계해 학생들의 글로벌 진로역량과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능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글로벌 전문가 특강 ▲AI 디지털 진로 부트캠프 ▲실리콘밸리 디스커버리 캠프 ▲성과공유회 단계로 구성됐다.이 가운데 부트캠프는 지난 7월 17일부터 29일까지 총 10회, 30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한 8회 수업과 한국공학대에서 진행한 대면 교육 2회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은 4~5명씩 팀을 이뤄 관심 산업과 사회문제를 선정하고 AI를 활용한 해결 방안을 기획 구현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다.특히 미국 현업 전문가가 참여한 실시간 강의와 팀별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은 글로벌 기술과 산업의 흐름을 이해하고, 실제 산업 현장의 관점에서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결과발표회에서는 창의성과 실무 적용 가능성을 인정받은 팀과 개인에게 시상이 이뤄졌다. 이정원(함현고) 팀과 최종민(정왕고) 팀이 Excellence Award를 받았으며, 김재범(군서고) 팀은 Future Leader Award, 김승조(배곧고) 팀은 Impact Award를 각각 수상했다. 개인 부문에서는 조은호(능곡고), 송정우(배곧고) 학생이 MVP로 선정됐고, 백은비(군서고), 조인성(함현고) 학생이 Entrepreneurship Award를 차지했다.조남주 한국공학대 디자인공학부 교수는 이번 부트캠프는 학생들이 AI와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산업과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직접 설계하는 실무형 진로교육 과정 이라며 대학의 교육 역량과 글로벌 전문가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의 미래 핵심역량을 높이도록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No. 1249 작성자 홍보소통팀 조회수 274 등록일 2026.07.30 0 AIT기술포럼·기술사업협동조합, 한국공학대 기업 특화 캠퍼스 방문…첨단 제조 협력 모색 우리대학은 AIT기술포럼 기술사업협동조합 방문단이 지난 7월 24일 기업 특화 캠퍼스인 TU리서치파크 공동기기원을 방문해 첨단 제조 반도체 분야의 기업지원 시설과 연구 인프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한국공학대가 보유한 첨단 장비와 전문 연구인력, 기업지원 체계를 살펴보고 회원 대학 기업과의 기술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방문단은 명지대와 인하대를 비롯해 LNC, 신성이엔지, 포커스랩, WST, 더에이스테크, 스마테크, 경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경기 RSC) 등 대학 기업 유관기관 관계자 21명으로 구성됐다. AIT기술포럼 기술사업협동조합은 대학과 연구소, 기업 등 첨단 제조산업 관련 기관을 회원으로 두고 기술 교류와 공동사업 발굴, 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날 방문단은 공동기기원 양해정 원장의 안내로 공동기기원 내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 첨단반도체패키지-PCB센터, 융복합시험분석센터 등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주요 장비와 기업지원 사례에 대한 설명을 듣고, 대학의 장비 연구 역량을 활용한 AI 기반 자율제조 전환(AX), 공동 연구개발, 공정 고도화와 재직자 교육 방안 등을 논의했다.양해정 원장은 TU리서치파크는 대학의 첨단 장비와 전문 연구인력을 기업의 실제 기술개발 과정과 연결하는 산학협력 거점 이라며 이번 방문이 회원 기업의 기술 수요와 대학의 연구 역량을 연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공동 연구개발과 재직자 교육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협력을 확대하겠다 고 말했다.한편, 우리대학의 기업 특화 캠퍼스인 TU리서치파크는 반월 시화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해 기업의 AI 기반 자율제조 전환(AX)과 디지털 전환(DX)을 뒷받침하는 산학협력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다. 특히 공동기기원은 반도체 공정과 첨단 패키징, PCB, 스마트제조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이 개별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수억 원에서 수십억 원대의 최첨단 고가 장비와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연구인력을 통해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No. 1248 작성자 홍보소통팀 조회수 228 등록일 2026.07.28 0 한국공학대, '2026 제7회 대학창업연합캠프-경기실록지리지' 최종 경진대회 성료 우리대학 창업교육센터는 지난 24일 교내 기술혁신파크(TIP)에서 2026 제7회 대학창업연합캠프-경기실록지리지 최종 경진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7월 초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밸류업캠프를 거쳐 3주간 진행한 프로그램의 마지막 과정이다.이번 경진대회는 경기도 앵커 사업에 참여하는 ▲한국공학대학교 ▲가톨릭대학교 ▲경희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아주대학교 ▲한양대학교 ERICA 학생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의 현안을 직접 발굴하고, 이를 정책 아이디어와 창업 솔루션으로 발전시켜 온 프로젝트의 최종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18개 팀, 48명의 학생은 온라인 사전 교육과 현장 조사, 전문가 멘토링을 거쳤다. 경기지역의 사회 산업 현안을 분석하고 주민 의견과 지역 데이터를 토대로 해결책을 마련했다. 최종 대회에서는 문제 발굴 과정과 사업화 방안 등을 발표했다.학생들은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해 지역문제를 분석하고 비즈니스모델을 구체화했으며, 발표자료와 IR 피칭 콘텐츠를 다듬으며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현장조사 결과와 주민 의견, 데이터 분석을 AI와 함께 검토하고 보완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실행 가능한 해결방안을 도출했다. 캠프에서부터 강조해 온 'AI 중심 창업교육'의 성과가 이날 발표에서 그대로 드러났다.심사위원들은 문제 선정의 적절성, 해결방안의 실현 가능성과 창의성, 사업화 가능성, 발표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팀을 선정했다. 심사 결과 대상(경기도지사상)은 우리대학 (최재용, 정한나), 최우수상(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은 한양대학교(황예성, 심예린)이 수상했다. 가톨릭대와 경희대, 아주대, 성균관대는 우수상을 받았다. 프로그램을 완주한 참가 대학 학생들에게는 한국창업교육협의회장상이 수여됐다.이번 경진대회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의 '5극 3특' 전략에 기반한 권역 내 대학 협력모델이 교육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한다는 점을 보여줬다는데 의미가 있다. 참여 대학들은 각자 쌓아온 창업교육 콘텐츠와 인프라를 나눴고, 학생들은 대학의 울타리를 넘어 전공 지식과 AI 활용 역량을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접목하며 협업의 성과를 만들어냈다.대상을 수상한 최재용 학생은 "처음에는 지역문제를 어떻게 창업 아이디어로 연결해야 할지 막막했지만, 현장탐방과 멘토링, AI를 활용한 아이디어 고도화 과정을 거치면서 팀원들과 함께 해결방안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며 "냉장고 전력 패턴으로 위기 신호를 잡는 무시공 1인 가구 안전 플로그를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안하고자 했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아이디어를 더욱 발전시켜 실제 사업화까지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우리대학 창업교육센터 고혁진 센터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지역문제를 발견하고 AI를 활용해 해결방안을 구체화하며 실행해 온 과정을 확인한 자리이자, 대학 간 협력이 학생들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대학 간 협력을 기반으로 실전형 창업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학생들이 지역혁신과 창업을 이끄는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우리대학 창업교육센터는 경기실록지리지를 비롯한 지역혁신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오는 8월에는 제주관광대학교와 함께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전국 대학생 50여 명이 참여하는 '2026 로컬국토대장정 in 제주 런케이션'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는 지역의 자원과 산업을 직접 탐방하고 문제를 발굴하는 현장 중심 교육과정을 통해 로컬 기반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No. 1247 작성자 홍보소통팀 조회수 282 등록일 2026.07.27 0 처음 1126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