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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 리서치파크 가동, 산학협력관 준공…우리대학, ‘지산학연관’ 중심으로 도약
- 수정일
- 2025.04.30
- 작성자
- 홍보소통팀
- 조회수
- 2956
- 등록일
- 2025.04.01
우리대학이 국내 최대 규모의 국가산업단지인 시화·반월 국가산단 내 스마트 제조혁신을 주도하며, 지역과 산업,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산학협력 모델의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시흥시와 협력하여 추진 중인 ‘TU 리서치파크’ 구축은 우리대학이 보유한 고도화된 연구장비와 기술을 기반으로, 산단 내 기업들을 직접 지원하는 획기적인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AI, 빅데이터, 디지털 트윈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을 산업현장에 적용하며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DX)과 자동화 전환(AX)을 촉진하고 있다.
특히 우리대학은 R&D 역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연구개발 중심 허브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교내에는 93개의 기업부설연구소가 입주해 있으며, 교수·학생·기업이 공동으로 연구·교육을 수행하는 ‘엔지니어링하우스(EH)’는 60개소가 운영 중이다. 올해는 20개소를 추가로 신설하고 3년 내에 총 100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3월 준공된 ‘산학협력관’은 이러한 흐름을 가속화하는 핵심 거점으로, 정부, 지자체, 연구기관과 함께 조성된 이 시설은 전통 제조기업의 혁신을 이끄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산학이 긴밀히 연계된 실질적 협력모델이 실현되는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응태 산학협력단장은 “제조업의 미래는 디지털 전환에 있으며, 그 중심에는 대학이 있다”며, “우리대학은 현장 중심의 실질적 기술 솔루션을 기업과 공동으로 개발함으로써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창주 시흥산업진흥원장 또한 “한국공학대와 함께 기업들이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스마트 전환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협력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한편, 우리대학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설립한 수도권 유일의 공학 특성화 대학으로, 시화·반월 국가산단 내 위치한 산업 밀착형 캠퍼스이다. 이번 산학연 협력을 통해 산단의 기술적·지리적 장점과 대학의 전문성을 결합한 ‘지산학연관’ 융합 플랫폼으로의 도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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